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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갈 사람’과 ‘아직 모르는 사람’을 나누면 예약이 쉬워집니다
회식 자리에서 모두가 곧바로 대답하기는 어렵습니다. 참석이 확실한 사람과 식사가 끝나야 결정되는 사람을 분리해 전달하면, 예상 범위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.
미정 인원을 확정 인원에 합쳐 연락하면 룸 배정이나 비용 설명이 실제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. 식당을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의사를 모으고, 최종 숫자가 바뀌었다면 예약 내용을 갱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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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식비 잔액을 그대로 다음 자리 예산으로 보지 않기
식사 계산이 끝나기 전에는 다음 자리에 쓸 수 있는 한도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전체 회식비와 별개로 2차에 사용할 범위를 정해 두면 식당 결제 상황에 따라 선택이 계속 바뀌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
회사 비용인지 참석자끼리 부담하는지에 따라서도 의사결정자가 달라집니다. 주문을 정하는 사람과 결제를 맡는 사람이 다르다면, 추가 선택을 누가 승인할지도 먼저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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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 출발은 예약 준비가 끝나는 시점이 아닙니다
계산, 외투와 소지품 정리, 일부 인원의 귀가를 마친 뒤 실제 이동 인원이 정리됩니다. 이때 대표 한 명이 목적지를 공유하면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검색 결과를 보고 이동하는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지도에서는 거리만 보지 말고 안내받은 주소와 건물 입구를 확인하세요. 이동 중에는 다음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일행을 계속 포함해 전달하지 않도록 최종 명단의 숫자를 기준으로 연락합니다.





















